코트라가 10회 서부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중국 쓰촨성 청두시에서 '한국 우수상품전' 개막식을 개최했습니다.
오는 19일까지 열리는 이번 상품전에는 한류 식품과 IT 전기전자 등 5개 테마관에 모두 76개의 우리나라 중소기업들이 참가하며, 현대자동차는 대기업 관에서 고객 유치에 나섭니다.
조환익 코트라 사장은 쓰촨성 등 내륙지역은 중국에서도 한류 열풍이 가장 강하다면서 이번 상품전은 중국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한류 마케팅의 대표적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는 19일까지 열리는 이번 상품전에는 한류 식품과 IT 전기전자 등 5개 테마관에 모두 76개의 우리나라 중소기업들이 참가하며, 현대자동차는 대기업 관에서 고객 유치에 나섭니다.
조환익 코트라 사장은 쓰촨성 등 내륙지역은 중국에서도 한류 열풍이 가장 강하다면서 이번 상품전은 중국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한류 마케팅의 대표적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