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식품업계 웰빙 넘어 '국산 원료'도 확대
입력 2009-10-14 18:26  | 수정 2009-10-14 18:26
식품업계의 국산재료 사용이 점차 확대되고 있습니다.
CJ제일제당은 조미료 '다시다 산들애'의 주원료를 모두 국내산으로 교체하는 리뉴얼을 단행했으며, 대상도 지난 5월 국산 쌀을 주원료로 사용한 고추장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우리 쌀에 대한 관심도 늘어 지난달 30일에는 농협과 CJ제일제당,오뚜기와 농심 등 국내 대표 6개 식품회사가 쌀 가공식품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MOU를 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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