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매경 종합편성TV 이름 공모 시상식 개최
입력 2009-10-14 16:15  | 수정 2009-10-14 18:00
매경 종합편성TV 이름 공모 수상자 시상식이 매경미디어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우수상에는 김영복 씨와 박승기 씨가 당선돼 상장과 상금 150만 원을 수상했고, 장려상에는 최미영 씨와 이동욱 씨, 조우찬 씨의 작품이 선정돼 상장과 100만 원을 받았습니다.
지난 8월 25일부터 9월 30일까지 한 달여간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매경 종합편성TV 이름 공모에는 온라인과 우편으로 신청자들이 몰리면서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심사위원단으로는 문철수 한신대 교수와 서범석 세명대 교수, 서헌주 제일기획 국장 등 국내 최고 브랜드 전문가들이 참여해 엄격한 심사를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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