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SK·두산 마지막 승부
입력 2009-10-14 06:11  | 수정 2009-10-14 06:11
어제(13일) 우천으로 경기가 취소되면서 승부를 가리지 못한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가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행 티켓을 놓고 일전을 벌입니다.
각각 채병용과 세데뇨를 선발투수로 예고한 SK와 두산은 한 치 물러섬 없는 총력전을 펼칠 계획입니다.
한편 어제(13일) 경기 취소로 인해 한국시리즈 일정도 하루씩 연기됩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