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탱크' 최경주가 5개월 만에 국내 무대를 밟았습니다.
최경주는 "비록 성적이 안 나왔지만, 미래를 보고 모든 시도를 다 한 시즌"이라고 올 시즌을 평가하며 "심리적, 환경적으로 더 좋아진 만큼 내년이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최경주는 양용은, 위창수 등과 함께 15일부터 열리는 신한동해오픈에 출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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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는 "비록 성적이 안 나왔지만, 미래를 보고 모든 시도를 다 한 시즌"이라고 올 시즌을 평가하며 "심리적, 환경적으로 더 좋아진 만큼 내년이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최경주는 양용은, 위창수 등과 함께 15일부터 열리는 신한동해오픈에 출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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