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베이징에 위치한 신화사 통신의 본사 건물 '환치우 차이 쉰 중심'의 상가가 국내에 임대·분양됩니다.
환치우 차이 쉰 중심은 모두 다섯 동으로, 오피스 네 동 가운데 한 동은 중국 관영 신화사 통신이 전체를 사용하고, 별관 한 동은 예식홀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이 건물은 베이징에서도 중심상업 지역인 시단 지역에 있으며, 금융가와 근접한데다 지하철 2호선, 4호선과 직접 연결돼 있습니다.
환치우 차이 쉰 중심의 국내 분양을 맡고 있는 이상돈 대표는 베이징에서 특A급 상가가 국내에서 임대·분양되기는 처음인데다, 초대형 예식홀이 들어설 예정이기 때문에 웨딩샵이나 스튜디오, 미용실 등 각종 소자본 창업이나 임대를 통해 투자 수익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특히 기존의 상가와는 달리 이 건물은 한국형 상가, 특히 웨딩타운으로 특화해 고급화할 예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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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치우 차이 쉰 중심은 모두 다섯 동으로, 오피스 네 동 가운데 한 동은 중국 관영 신화사 통신이 전체를 사용하고, 별관 한 동은 예식홀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이 건물은 베이징에서도 중심상업 지역인 시단 지역에 있으며, 금융가와 근접한데다 지하철 2호선, 4호선과 직접 연결돼 있습니다.
환치우 차이 쉰 중심의 국내 분양을 맡고 있는 이상돈 대표는 베이징에서 특A급 상가가 국내에서 임대·분양되기는 처음인데다, 초대형 예식홀이 들어설 예정이기 때문에 웨딩샵이나 스튜디오, 미용실 등 각종 소자본 창업이나 임대를 통해 투자 수익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특히 기존의 상가와는 달리 이 건물은 한국형 상가, 특히 웨딩타운으로 특화해 고급화할 예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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