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오는 14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옛 화이자제약 부지에 들어설 아파트 모델하우스를 열고 분양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아파트는 전용 면적 59~131㎡, 453가구로 구성되며, 분양가는 3.3㎡당 2천400~2천800만 원 수준으로 알려졌습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단지에서 지하철 5호선 광나루역을 걸어서 5분 정도에 이용할 수 있고, 한강과 뚝섬 상업지역이 가깝기 때문에 수요자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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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는 전용 면적 59~131㎡, 453가구로 구성되며, 분양가는 3.3㎡당 2천400~2천800만 원 수준으로 알려졌습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단지에서 지하철 5호선 광나루역을 걸어서 5분 정도에 이용할 수 있고, 한강과 뚝섬 상업지역이 가깝기 때문에 수요자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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