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포토]오열한 리지, 고개 숙인채 공판 출석
입력 2021-09-27 11:26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상,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애프터스쿨 출신 연기자 리지(29·본명 박수영)가 27일 오전 서울 서초동 중앙지법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리지는 지난 5월 술에 취한 상태에서 앞서가던 택시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유용석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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