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아형’ 그레이 “생애 첫 플렉스? 명품시계 구입”
입력 2021-09-18 20:18 
아형 그레이 사진=아는형님 캡처
‘아형 그레이가 생애 첫 플렉스로 명품시계를 구입했다고 밝혔다.

18일 오후 방송된 JTBC ‘아는형님(이하 ‘아형)에는 쌈디, 그레이, 이하이, 코드쿤스트가 전학생으로 출연했다.

이날 그레이는 ‘플렉스에 대해 돈이 없어도 비싼 물건뿐 아니라 마음에 드는 물건도 플렉스 일부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생애 첫 플렉스가 뭐였냐는 질문에 집도 없고 원룸 살던 시절이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나 자신에게 좋은 기운을 선물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처음 돈을 모아서 산 거다. 중고시계를 구입했다”고 답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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