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원근이 전역 후 ‘원 더 우먼으로 돌아온 소감을 밝혔다.
15일 오후 SBS 금토드라마 ‘원 더 우먼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열렸다. 현장에는 최영훈 감독, 이하늬, 이상윤, 진서연, 이원근이 참석했다.
이날 이원근은 군대는 당연히 가야하는 것”이라며 많은 것을 느끼고 생각하는 시기였다”고 말했다.
이어 날 돌이켜 볼 시간이 됐다”라며 기다려줘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원 더 우먼(One the Woman)은 비리 검사에서 하루아침에 재벌 상속녀로 인생 체인지가 된 후 빌런 재벌가에 입성한, 불량지수 100% 여검사의 ‘더블라이프 코믹버스터 드라마다.
지난해 SBS ‘굿캐스팅에서 신선하고 독특한 코미디 연출력으로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던 최영훈 감독과 이하늬-이상윤-진서연-이원근 등 막강한 존재감의 명품 배우들이 총출동, 2021년 하반기 유일무이 사이다 활극의 탄생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오는 17일 첫 방송.
[안하나 MBN스타 기자]
15일 오후 SBS 금토드라마 ‘원 더 우먼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열렸다. 현장에는 최영훈 감독, 이하늬, 이상윤, 진서연, 이원근이 참석했다.
이날 이원근은 군대는 당연히 가야하는 것”이라며 많은 것을 느끼고 생각하는 시기였다”고 말했다.
이어 날 돌이켜 볼 시간이 됐다”라며 기다려줘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원 더 우먼(One the Woman)은 비리 검사에서 하루아침에 재벌 상속녀로 인생 체인지가 된 후 빌런 재벌가에 입성한, 불량지수 100% 여검사의 ‘더블라이프 코믹버스터 드라마다.
지난해 SBS ‘굿캐스팅에서 신선하고 독특한 코미디 연출력으로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던 최영훈 감독과 이하늬-이상윤-진서연-이원근 등 막강한 존재감의 명품 배우들이 총출동, 2021년 하반기 유일무이 사이다 활극의 탄생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오는 17일 첫 방송.
[안하나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