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니키리가 여유로운 한 때를 담은 근황을 공개했다.
니키리는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창가 자리 행복과 창가 자리 이별이 있겠지. 누구에게나”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니키리는 수수한 차림으로 햇살이 가득 들어오는 창가에 앉아 식사를 즐기는 모습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행복과 이별을 이렇게도 표현하는구나”, 머릿속으로 영화를 그리는 나”, 너무 멋진말이에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니키리만의 감성에 감탄을 표했다.
뉴욕에서 활동한 니키리는 지난 2006년 11살 연하의 배우 유태오와 결혼했다.
[한지수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사진| 니키리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니키리는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창가 자리 행복과 창가 자리 이별이 있겠지. 누구에게나”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니키리는 수수한 차림으로 햇살이 가득 들어오는 창가에 앉아 식사를 즐기는 모습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행복과 이별을 이렇게도 표현하는구나”, 머릿속으로 영화를 그리는 나”, 너무 멋진말이에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니키리만의 감성에 감탄을 표했다.
뉴욕에서 활동한 니키리는 지난 2006년 11살 연하의 배우 유태오와 결혼했다.
[한지수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사진| 니키리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