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은 서울관 건립 예정지인 기무사터 본관 앞 담장을 설치미술작품으로 감싸기로 하고 작가를 공개선발한다고 밝혔습니다.
작가가 선정되면 약 115m에 이르는 높이 10m의 기무사터 본관 앞 담장 일대가 설치미술작품으로 꾸며지며 오는 12월 이후 공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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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선정되면 약 115m에 이르는 높이 10m의 기무사터 본관 앞 담장 일대가 설치미술작품으로 꾸며지며 오는 12월 이후 공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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