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일) 오전 부산시 사하구 신평동에서 택시와 승용차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4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오늘 오전 6시48분쯤 신평동 장림 입구 삼거리 부근에서 소나타 택시와 프린스 승용차가 정면 충돌해 운전기사 등 4명이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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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오늘 오전 6시48분쯤 신평동 장림 입구 삼거리 부근에서 소나타 택시와 프린스 승용차가 정면 충돌해 운전기사 등 4명이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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