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 스윗한 미소+부드러운 잘생김 “늘 고마워요♥”[M+★SNS]

배우 김선호가 훈훈한 근황을 공개했다.

김선호는 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함께해 주셔서 더 의미 있는 #해피빈”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감동입니다 ... 늘 고마워요♥”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김선호는 테이블 앞에 앉아 화면을 응시하고 있다.

그는 남친룩의 정석을 선보이며, 화사한 미소와 부드러운 잘생김을 자랑했다.

한편 김선호는 현재 tvN 주말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에 출연 중이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