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레드벨벳 조이가 탄탄한 복근을 과시했다.
조이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조이는 계단에 앉아 포즈를 취했다.
그는 편안하게 크롭톱에 트레이닝바지를 입고 포즈를 취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우라는 숨길 수 없었다.
또한, 뱃살하나없이 매끈한 11자 복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조이가 속한 레드벨벳은 지난 8월 16일 여섯 번째 미니앨범 ‘퀸덤(Queendom)을 발매해 활동 중이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조이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조이는 계단에 앉아 포즈를 취했다.
그는 편안하게 크롭톱에 트레이닝바지를 입고 포즈를 취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우라는 숨길 수 없었다.
또한, 뱃살하나없이 매끈한 11자 복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조이가 속한 레드벨벳은 지난 8월 16일 여섯 번째 미니앨범 ‘퀸덤(Queendom)을 발매해 활동 중이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