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영세납세자 1만 명에 무료 세무서비스
입력 2009-09-30 14:21  | 수정 2009-09-30 14:21
국세청은 올 5월 출범한 영세납세자지원단을 통해 8월 말까지 4개월간 1만 683명에게 무료 세무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8월 말까지 제공한 서비스 중에는 종합소득세와 부가가치세 신고지원이 85.7%를 차지해 가장 많았습니다.
영세납세자지원단 서비스를 받으려면 국번 없이 1577-0070으로 전화를 걸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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