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증시가 소비지표 악화 소식에 하락하고 있습니다.
우량주 중심의 다우 지수는 어제보다 0.35% 하락한 9,755를,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0.58% 떨어진 2,118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는 0.29% 내린 1,059을 기록 중입니다.
주택지표 개선을 호재로 상승세로 출발한 뉴욕 증시는 곧이어 발표된 소비지표가 예상 밖으로 악화된 것으로 나타나면서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한편 유럽 증시는 등락을 거듭한 끝에 하락 마감했습니다.
영국은 0.02%, 독일은 0.33%, 프랑스는 0.2% 각각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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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량주 중심의 다우 지수는 어제보다 0.35% 하락한 9,755를,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0.58% 떨어진 2,118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는 0.29% 내린 1,059을 기록 중입니다.
주택지표 개선을 호재로 상승세로 출발한 뉴욕 증시는 곧이어 발표된 소비지표가 예상 밖으로 악화된 것으로 나타나면서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한편 유럽 증시는 등락을 거듭한 끝에 하락 마감했습니다.
영국은 0.02%, 독일은 0.33%, 프랑스는 0.2% 각각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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