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포토] 새 글판 내건 우리은행
입력 2021-09-01 17:44 
1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외벽 현판에 '나는 스스로 빛나는 줄 알았는데 당신이 나를 비추고 있었습니다'라는 글이 걸려 있다. 이 글은 '우리은행 눈물 쏙 글판 공모전'에서 '우리가족' 부문을 수상한 작품이다.
[박형기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