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탤런트 신현준 폭행 피해자 고소 취하
입력 2009-09-28 10:19  | 수정 2009-09-28 13:39
영화배우 신현준 씨에게 맞았다며 신씨를 고소한 매니저 장 모 씨가 결국 고소를 취하했습니다.
장씨는 신씨가 언론을 통해서 공식으로 사과했고 본인에게도 직접 사과했기 때문에 더는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고 진술했다고 서울 강남경찰서는 밝혔습니다.
경찰은 장씨가 고소를 취하했고, 장씨의 몸에도 아무런 이상이 없어 수사를 종결짓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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