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조선중앙방송은 원자바오 중국 총리가 다음 달 4~6일 북한을 공식 방문한다고 보도했습니다.
원 총리의 방북은 올해 초 베이징에서 열린 양국 수교 6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한 김영일 북한 총리의 답방으로 예정돼 있었지만, 지난 5월에 실행된 북한의 2차 핵실험으로 취소된 바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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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총리의 방북은 올해 초 베이징에서 열린 양국 수교 6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한 김영일 북한 총리의 답방으로 예정돼 있었지만, 지난 5월에 실행된 북한의 2차 핵실험으로 취소된 바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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