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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키 “어린 친구들도 멋있음 있다는 거 보여줄 터”(스트릿 우먼 파이터)
입력 2021-08-24 11:50 
스트릿 우먼 파이터 아이키 사진=Mnet
댄서 아이키가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24일 오전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현장에는 MC 강다니엘, 파이트저지 보아-태용-황상훈, 크루리더 리정(YGX)-가비(라치카)-효진초이(원트)-안쏘(웨이비)-리헤이(코카N버터)-모니카(프라우드먼)-허니제이(홀리뱅)-아이키(훅)와 권영찬CP, 최정남PD가 참석했다.

이날 아이키는 춤을 즐겁고 추고, 재미있게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고 생각해 참여했다”고 말했다.

이어 팀 중 어린 친구들이 가장 많다. 어린 친구들도 멋있음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이 프로그램 편성된 자체가 스트릿댄스가 많이 부각되고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스트릿 우먼 파이터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자 댄스 크루 여덟 팀(훅, 라치카, 홀리뱅, 코카N버터, 프라우드먼, 웨이비, 원트, YGX)이 출연해 최고의 글로벌 K-댄스 크루가 되기 위해 자존심을 걸고 크루간의 배틀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24일(오늘) 첫 방송.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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