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프로야구 정규리그 마지막 날…SK 19연승 도전
입력 2009-09-26 09:23  | 수정 2009-09-26 09:23
프로야구는 오늘(26일) 정규리그 마지막 2경기가 잠실과 문학구장에서 펼쳐집니다.
특히 SK는 두산을 상대로 19연승에 도전합니다.
양팀 선발은 용병 대결입니다.
SK는 에이스 글로버를 선발로 내세우고, 두산도 세데뇨로 맞불을 놓습니다.

양팀 간 전적은 두산이 9승1무8패로 앞서 있습니다.
잠실에서는 LG와 히어로즈가 시즌 마지막 대결을 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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