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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엘(Hi-L), 데뷔곡 ‘Too Too (22)’로 국내 음원차트 차트인
입력 2021-08-18 16:40 
하이엘 사진=케이팝라이브
신예 6인조 걸그룹 하이엘(Hi-L)이 가파른 성장세로 주목받고 있다.

하이엘은 지난 11일 정식 데뷔한 신인 걸그룹으로 발매 직후 벅스 실시간 차트에 진입하며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

또한 세계 최대 오디오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인 스포티파이의 글로벌 신인 아티스트 발굴 프로젝트의 일환이자 국내 신인 아티스트를 전 세계에 소개하는 ‘레이더 코리아(RADAR Korea) 플레이리스트에 하이엘의 데뷔 타이틀곡 ‘Too Too (22)가 담기는 등 국내외에서 주목하고 있다.

앞서 하이엘은 앨범 발매 전 진행된 사전 예약 기간에 첫 완판 기록을 세웠고, 국내외 팬덤의 재주문이 이어지며 긴급 추가 제작을 진행하는 등 신인 그룹답지 않은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며 하이엘에 대한 국내외 팬덤의 뜨거운 관심을 재확인했다.


또한 하이엘은 지난 15일 한국기업평판연구조사 공개한 8월 걸그룹 브랜드평판지수에 첫 진입했다. 하이엘은 4개 지표 중 참여 지수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데뷔 1주일 만에 브랜드평판에 이름을 올리며 갓 데뷔한 걸그룹으로는 이례적인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하이엘의 데뷔 타이틀곡 ‘Too Too (22)는 무더운 여름에 어울리는 시원하고 청량한 멜로디와 사운드 위 귀엽고 풋풋한 10대 소녀의 어린 짝사랑을 표현한 가사와 상대의 마음을 원하는 소녀의 마음을 표현한 곡. 하이엘은 자신들만의 통통 튀는 신선한 매력으로 MZ 세대를 대표할 차세대 걸그룹다운 행보를 이어가며 대중들을 사로잡고 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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