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한국경영학회 융합학술대회가 '글로벌 아시아 시대의 제2창업'을 주제로 개막했습니다.
장대환 매경미디어그룹 회장은 기조연설에서 2030년 아시아 중심 시대 한국이 리더십을 구축하기 위한 방안으로 '우주'에 주목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장 회장은 한국이 강점을 갖고있는 분야를 우주와 접목시킬 필요가 있다며 올해를 우주개발 원년으로 삼고 본격 뛰어들어 2030년 아시아 리더십을 거머쥐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차민아 tani221@naver.com ]
장대환 매경미디어그룹 회장은 기조연설에서 2030년 아시아 중심 시대 한국이 리더십을 구축하기 위한 방안으로 '우주'에 주목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장 회장은 한국이 강점을 갖고있는 분야를 우주와 접목시킬 필요가 있다며 올해를 우주개발 원년으로 삼고 본격 뛰어들어 2030년 아시아 리더십을 거머쥐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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