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올해 말까지 그린 IT 사업에 1,427억 원을 투자합니다.
표삼수 KT 기술전략실장은 오늘(24일) 열린 제1회 IT CEO 포럼에서 그린 IT 기술을 통해 에너지를 절감하고 생산성을 높이는 데 앞장서겠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표 실장은 또 협력사가 환경 국제인증(ISO 14001)을 취득할 때 비용의 50%를 지원하고, 150억 원을 출자해 경기도 내 녹색성장 관련 중소·벤처기업에 투자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KT는 중소 IT 기업과 상생·협력하고 건전한 IT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IT CEO 포럼을 열고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표삼수 KT 기술전략실장은 오늘(24일) 열린 제1회 IT CEO 포럼에서 그린 IT 기술을 통해 에너지를 절감하고 생산성을 높이는 데 앞장서겠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표 실장은 또 협력사가 환경 국제인증(ISO 14001)을 취득할 때 비용의 50%를 지원하고, 150억 원을 출자해 경기도 내 녹색성장 관련 중소·벤처기업에 투자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KT는 중소 IT 기업과 상생·협력하고 건전한 IT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IT CEO 포럼을 열고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