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AI 뉴스입니다.
국민의힘 경선준비위원회가 오는 18일 대선후보 정책 토론회를 예정대로 진행할 방침입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 측 반발로 토론회를 정견 발표회로 수정하는 방안도 거론됐으나 원안 고수로 결정된 것입니다.
서병수 경선준비위원장은 "토론회를 없앨 경우 또 다른 분란을 만들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대선 출마를 선언한 13명 주자 가운데 윤 전 총장을 제외한 12명은 경준위에 토론회 참석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금까지 김주하 AI 앵커가 전해 드렸습니다.
국민의힘 경선준비위원회가 오는 18일 대선후보 정책 토론회를 예정대로 진행할 방침입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 측 반발로 토론회를 정견 발표회로 수정하는 방안도 거론됐으나 원안 고수로 결정된 것입니다.
서병수 경선준비위원장은 "토론회를 없앨 경우 또 다른 분란을 만들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대선 출마를 선언한 13명 주자 가운데 윤 전 총장을 제외한 12명은 경준위에 토론회 참석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금까지 김주하 AI 앵커가 전해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