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한류스타 배용준 씨가 책을 냈습니다. 한국의 문화와 배경을 고스란히 담은 책이라고 하는데요. 배용준 씨가 과로로 인한 패혈증으로 병원에 입원했다가 출판기념회 전날 퇴원을 한터라 취재진과 팬들은 그의 ‘건강상태를 걱정했지만, 출판기념회 무대에 선 ‘욘사마는 특유의 환한 미소를 지어보이며 걱정을 불식시켰습니다. 그런데 이 자리에서 ‘작가 배용준을 두고 생긴 대로 논다~”는 말이 나오기도 했다는데요. 대체 어떤 얘긴지,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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