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이강철 감독 '연패 탈출해야 하는데' [MK포토]
입력 2021-08-11 20:22 
11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KBO리그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벌어졌다.
이강철 kt 감독이 1-4로 뒤지고 있는 5회 말에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후반기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한 키움은 kt를 상대로 위닝시리즈에 도전하고 있다.
전날 경기에서 역전패를 당한 kt는 3연패 탈출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고척(서울)=김재현 MK스포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