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반기문 "야심 찬 기후변화 협약 기대"
입력 2009-09-23 09:26  | 수정 2009-09-23 09:26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공정하고 효율적이며 야심 찬 기후변화 협약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반 총장은 기후변화 정상회의를 마친 뒤 가진 기자회견에서 회의 결과를 평가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반 총장은 또 12월 코펜하겐에서 열리는 회의에서 성공적인 결과를 얻기 위해 각국 지도자들이 신속히 행동에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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