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차 없는 날'을 맞아 부산시도 해운대구 벡스코 앞 도로를 '차 없는 거리'로 운영했습니다.
허남식 부산시장을 비롯해 교통·환경 단체 회원과 시민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열고, 자전거 퍼레이드와 문화공연 등 다양한 행사를 열었습니다.
또 중구 광복로와 연제구 초등학교의 등굣길도 '차 없는 거리'로 운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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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남식 부산시장을 비롯해 교통·환경 단체 회원과 시민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열고, 자전거 퍼레이드와 문화공연 등 다양한 행사를 열었습니다.
또 중구 광복로와 연제구 초등학교의 등굣길도 '차 없는 거리'로 운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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