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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전원 음성 판정 “2주간 자가격리 예정”(공식입장 전문)
입력 2021-08-06 18:06 
엑소 전원 음성 사진=DB
엑소가 전원 음성판정을 받았다.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는 6일 오후 공식입장을 통해 시우민이 지난 5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엑소 멤버들과 담당 스태프 역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고, 금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보건 당국의 지침에 따라 2주간 자가격리하며, 격리수칙을 성실히 이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시우민은 지난 5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그는 모든 스케줄을 중단한 뒤 치료를 받게 됐다.


▶이하 SM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에스엠엔터테인먼트입니다.

시우민이 지난 5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엑소 멤버들과 담당 스태프 역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고, 금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보건 당국의 지침에 따라 2주간 자가격리하며, 격리수칙을 성실히 이행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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