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쿼리증권이 엔씨소프트의 '아이온'이 올해 북미에서만 110만 장을 팔아 매출액이 많이 늘어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18만 원으로 높였습니다.
맥쿼리는 또 '아이온'이 올해만 110만대 이상 판매되고 올해 매출의 8.3%를 차지할 것이라며 엔씨소프트의 올해와 내년 주당 순이익 추정치를 각각 1.7%, 7.2% 상향 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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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쿼리는 또 '아이온'이 올해만 110만대 이상 판매되고 올해 매출의 8.3%를 차지할 것이라며 엔씨소프트의 올해와 내년 주당 순이익 추정치를 각각 1.7%, 7.2% 상향 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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