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가 데뷔 5주년을 맞아 진행 중인 '4+1 프로젝트' 일환으로 팝업 (POP-UP) 전시를 오픈한다.
블랙핑크 팝업은 서울 합정동에 있는 YG 신사옥 앞 '더세임' 카페 건물에서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10일간 운영된다.
블랙핑크 데뷔 5주년을 기념한 전시인만큼 그간 이들이 발매한 곡 콘셉트를 반영해 공간을 구성, 그 의미를 더했다.
특히 팬들을 위한 체험형 공간과 포토존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준비됐다. 아직 구체적인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이번 전시는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YG 측은 "온라인으로도 팝업을 즐길 수 있는 여러 콘텐츠가 마련됐다"며 "직접 방문이 어려운 팬들까지 만족할 만한 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블랙핑크 팝업 전시는 코로나19 확산 예방과 방문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을 위해 온라인 사전 예약제(무료)로 진행되며, 자세한 안내는 10일 공지될 예정이다.
전시와 관련, YG 측은 "본 팝업은 정부의 방역 지침을 준수해 진행될 예정"이라며 "코로나19 관련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일정, 관람인원 등이 변경 또는 진행이 취소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성정은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블랙핑크 팝업은 서울 합정동에 있는 YG 신사옥 앞 '더세임' 카페 건물에서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10일간 운영된다.
블랙핑크 데뷔 5주년을 기념한 전시인만큼 그간 이들이 발매한 곡 콘셉트를 반영해 공간을 구성, 그 의미를 더했다.
특히 팬들을 위한 체험형 공간과 포토존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준비됐다. 아직 구체적인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이번 전시는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YG 측은 "온라인으로도 팝업을 즐길 수 있는 여러 콘텐츠가 마련됐다"며 "직접 방문이 어려운 팬들까지 만족할 만한 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블랙핑크 팝업 전시는 코로나19 확산 예방과 방문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을 위해 온라인 사전 예약제(무료)로 진행되며, 자세한 안내는 10일 공지될 예정이다.
전시와 관련, YG 측은 "본 팝업은 정부의 방역 지침을 준수해 진행될 예정"이라며 "코로나19 관련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일정, 관람인원 등이 변경 또는 진행이 취소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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