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산시가 추진 중인 돔구장에 영화관이나 쇼핑몰 등 수익시설이 들어설 수 있게 됐습니다.
안산시에 따르면 정부는 일반 경기장 내 수익시설 설치 기준을 완화해 영화관이나 쇼핑몰, 호텔 등이 들어설 수 있도록 하기로 했습니다.
안산 돔구장은 총 사업비 1조 3천억 원을 들여 오는 2012년 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구장 내 수익시설이 들어설 경우 상당 규모의 수익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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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에 따르면 정부는 일반 경기장 내 수익시설 설치 기준을 완화해 영화관이나 쇼핑몰, 호텔 등이 들어설 수 있도록 하기로 했습니다.
안산 돔구장은 총 사업비 1조 3천억 원을 들여 오는 2012년 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구장 내 수익시설이 들어설 경우 상당 규모의 수익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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