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의 수도 멕시코시티의 한 지하철 역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적어도 2명이 숨졌습니다.
멕시코 경찰은 지하철 벽에 그림을 그리던 한 30대 남자가 경찰과 마주치자 갑자기 총기를 난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과정에서 총격을 저지하던 경찰과 행인이 총에 맞아 숨졌고 5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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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경찰은 지하철 벽에 그림을 그리던 한 30대 남자가 경찰과 마주치자 갑자기 총기를 난사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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