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북한축구, 다음 달 프랑스 FC낭트와 평가전
입력 2009-09-19 09:24  | 수정 2009-09-19 09:24
북한 축구대표팀이 다음 달 9일 프랑스 프로축구 2부리그 FC낭트와 평가전을 갖는다고 프랑스 축구 전문 인터넷 사이트인 '프랑스 풋볼'이 보도했습니다.
이 사이트는 "경기가 열리는 장소는 FC낭트의 홈 경기장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북한은 1966년 잉글랜드 월드컵 이후 44년 만인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본선에 진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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