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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보경 '승리의 주역' [MK포토]
입력 2021-07-30 20:50 
30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2021 KBO 퓨처스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LG가 한화를 꺾고 승리했다.
LG는 선발 임찬규의 호투 속에서 문보경과 이재원이 각각 3점 홈런을 쳐 11-2로 승리했다.
LG 문보경(오른쪽)이 승리 후 기뻐하고 있다.

[잠실(서울)=김재현 MK스포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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