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이 모 이등병이 경기도 화성의 부대 사격장에서 총기사고로 숨져 군 당국이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육군 모 부대에 따르면 오늘(18일) 오전 화성시 군부대 사격장에서 사격 중이던 22살 이 모 이등병이 자신의 K-2 소총으로 실탄 1발을 목에 발사해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지난 4월 입대한 이 이등병의 시신은 성남 분당의 국군수도병원에 안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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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모 부대에 따르면 오늘(18일) 오전 화성시 군부대 사격장에서 사격 중이던 22살 이 모 이등병이 자신의 K-2 소총으로 실탄 1발을 목에 발사해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지난 4월 입대한 이 이등병의 시신은 성남 분당의 국군수도병원에 안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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