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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린데만, 코로나19 확진 “격리 후 치료 중”(공식입장)
입력 2021-07-30 11:44 
다니엘 린데만 코로나19 확진 사진=다니엘 린데만 인스타그램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이 코로나19에 걸렸다.

30일 소속사 JTBC 스튜디오 측은 MBN스타에 다니엘 린데만이 29일 코로나19에 확진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보건당국 지침에 따라 격리 후 치료 중이다”라고 전했다.

앞서 같은 소속사 알베르토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알베르토는 최근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지난 16일부터 자가격리 중이었으나, 음성 판정 이후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다니엘 린데만은 KBS1 교양프로그램 ‘역사저널 그날 출연 중이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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