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유선호 “고충? 현수 役 위해 탈색 네 번…머리 많이 끊어졌다”(우수무당)
입력 2021-07-29 14:30 
‘우수무당’ 유선호 사진=카카오TV
‘우수무당 유선호가 캐릭터 변신을 시도하며 겪은 고충을 고백했다.

29일 오후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 ‘우수무당 가두심(이하 ‘우수무당)의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생중계된 가운데 유선호가 작품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극 중 현수 역을 맡은 유선호는 일단 모든 연기를 해오면서 쉬웠던 적은 단 한 번도 없었고, 이번에도 그랬다”라고 부담감을 털어놨다.

그는 우리 드라마와 비슷한 결의 작품을 많이 보고 연구했다”라고 설명했다.


유선호는 고충이라고 말할 거라면, 하이라이트 영상에서 보셨다 싶이 탈색을 네 번이나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머리가 많이 끊기고. 피 분장을 항상 해서 그게 고충이라면 고충이다”라고 덧붙였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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