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옥천군, 동자개 14만 마리 대청호 방류
입력 2009-09-18 11:23  | 수정 2009-09-18 11:23
충북 옥천군이 대청호 선착장에서 양식장에서 기른 동자개 새끼 14만 마리를 방류했습니다.
동자개는 1kg당 3만 원에 이르는 고급어종으로 연안 어민들의 소득 증대에 이바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군은 이달 말에도 동자개 25만 마리와 다슬기 종패 66만 개를 방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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