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기맨숀 : 디 오리지널 서현우가 촬영 중에 겪었던 귀신 목격담을 공개했다.
28일 오후 2021 KT 썸머 드라마 콜라주(Summer Drama Collage) ‘괴기맨숀: 디 오리지널(이하 ‘괴기맨숀)의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서현우는 내 에피소드에 싱크대에서 머리카락이 나오는 장면이 있지 않냐”라고 운을 뗐다.
그는 부엌에 쪽창이 있다. 복도로 연결되는. 머리카락이, 싱크대에서 뭐가 꿀렁거려서 다가갔는데 자꾸 그 창문에 누가 서있더라”고 설명했다.
이어 촬영할 때는 시선을 안줬는데 컷하니까 사라지더라. 현관문을 열고 복도를 내다 봤는데 거기는 사람이 들어갈 수 없게끔 조명기로 막혀져 있더라”고 덧붙였다.
서현우는 카메라에 담기지 않았는데 감독님이 막 뛰어왔다. 내가 사람이 있었다고 하니까. ‘우리 작품이 대박날 것 같다라고 하시더라”고 밝혔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28일 오후 2021 KT 썸머 드라마 콜라주(Summer Drama Collage) ‘괴기맨숀: 디 오리지널(이하 ‘괴기맨숀)의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서현우는 내 에피소드에 싱크대에서 머리카락이 나오는 장면이 있지 않냐”라고 운을 뗐다.
그는 부엌에 쪽창이 있다. 복도로 연결되는. 머리카락이, 싱크대에서 뭐가 꿀렁거려서 다가갔는데 자꾸 그 창문에 누가 서있더라”고 설명했다.
이어 촬영할 때는 시선을 안줬는데 컷하니까 사라지더라. 현관문을 열고 복도를 내다 봤는데 거기는 사람이 들어갈 수 없게끔 조명기로 막혀져 있더라”고 덧붙였다.
서현우는 카메라에 담기지 않았는데 감독님이 막 뛰어왔다. 내가 사람이 있었다고 하니까. ‘우리 작품이 대박날 것 같다라고 하시더라”고 밝혔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