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 김시영(본명 윤준서)이 에이치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김시영은 인스타그램 15만 회원을 보유한 인플루언서로 중·고등학교 시절 우편과 관련해 미래창조과학부장관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다양한 영상 기획 및 제작물로 다수 입상한 실력자다.
에이치컴퍼니 김대우 대표는 김시영은 아직 다듬어지지 않은 광석과 같은 존재지만 에이치컴퍼니만의 전문적인 트레이닝과 인력을 동원해 보석으로 양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 밝혔다.
업계 30년 경력의 김대우 대표는 그동안 연예계에 종사하며 쌓아온 지식과 경험, 안목을 최대화해서 앞으로 신인 발굴 및 아티스트의 개발에 임할 것”이라며 폐쇄적인 방식의 엔터테인먼트에서 벗어나 방송 및 각종 SNS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는 회사, 국내뿐 아니라 해외로까지 한걸음씩 다가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박세연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시영은 인스타그램 15만 회원을 보유한 인플루언서로 중·고등학교 시절 우편과 관련해 미래창조과학부장관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다양한 영상 기획 및 제작물로 다수 입상한 실력자다.
에이치컴퍼니 김대우 대표는 김시영은 아직 다듬어지지 않은 광석과 같은 존재지만 에이치컴퍼니만의 전문적인 트레이닝과 인력을 동원해 보석으로 양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 밝혔다.
업계 30년 경력의 김대우 대표는 그동안 연예계에 종사하며 쌓아온 지식과 경험, 안목을 최대화해서 앞으로 신인 발굴 및 아티스트의 개발에 임할 것”이라며 폐쇄적인 방식의 엔터테인먼트에서 벗어나 방송 및 각종 SNS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는 회사, 국내뿐 아니라 해외로까지 한걸음씩 다가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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