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어청수 전 청장 법무법인 고문 출근
입력 2009-09-17 01:36  | 수정 2009-09-17 01:36
어청수 전 경찰청장이 법무법인 대륙아주 고문에 취임하고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대륙아주 관계자는 "어 고문은 형사팀에 소속돼 형사 사건과 관련한 자문 역할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대륙아주은 정진규 전 법무연수원장, 박영수 전 서울고검장 등이 대표변호사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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