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벽산건설 고척동 아파트 평균 12대 1로 1순위 마감
입력 2009-09-16 15:13  | 수정 2009-09-16 15:13
벽산건설이 서울 구로구 고척동에 분양한 고척 블루밍 아파트가 청약 첫날 최고 경쟁률 42대 1, 평균 경쟁률 11.7대 1로 전 주택형이 마감됐습니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고척블루밍 청약 접수 결과 전체 124가구 공급에 1천400여 명이 몰리면서 1순위 마감됐습니다.
같은 날 1순위 청약 접수를 한 대우건설의 인천 부평 산곡푸르지오는 전체 291가구 공급에 358명이 접수해 평균 1.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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