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환 지식경제부장관과 주호영 특임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 청문회가 오늘(15일) 열립니다.
최경환 후보는 부부가 종합소득세 920여만 원을 탈루했다 추징당한 의혹이 도마 위에 오르고 있습니다.
또, 장남의 병역 면제, 딸의 이중국적 문제도 불거졌습니다.
주호영 특임장관은 자녀의 고액 예금에 대한 '편법 증여' 의혹 등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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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 후보는 부부가 종합소득세 920여만 원을 탈루했다 추징당한 의혹이 도마 위에 오르고 있습니다.
또, 장남의 병역 면제, 딸의 이중국적 문제도 불거졌습니다.
주호영 특임장관은 자녀의 고액 예금에 대한 '편법 증여' 의혹 등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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