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배우 이다희, 니트 의상입고도 더위 잊는 '명품 포즈'
입력 2021-07-14 16:50  | 수정 2021-10-12 17:05
누리꾼 "많이 더울텐데 멋지다" 반응 이어져

배우 이다희가 입은 니트 의상이 누리꾼의 시선을 끌었습니다.

오늘(14일) 이다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한 사진에서 이다희는 다소 두툼해 보이는 니트 투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이에 한 누리꾼은 "언니 예쁜데 더워 보여요"라고 댓글을 달았고, 이 댓글은 좋아요 140개의 공감을 받았습니다.

한편, 이다희는 2002년 슈퍼모델선발대회로 데뷔해, 최근 tvN 드라마 '루카: 더 비기닝'에 출연했습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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