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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재 측 “대학병원 검사? 편도 불편 증상으로 예약한 검사 받은 것”(공식)
입력 2021-07-14 15:52 
김희재 대학병원 검사 진행 사진=MK스포츠 DB
가수 김희재가 최근 건강문제와 관련해 대학병원에서 검사를 진행했다.

‘미스터트롯 TOP6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는 뉴에라프로젝트 측은 14일 오후 MBN스타에 김희재가 편도에 불편한 증상이 있어서 오래전부터 예약했던 검사를 받은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스포티비뉴스는 김희재가 건강문제로 대학병원에서 검사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희재는 최근 컨디션 이상을 느꼈고, 대학병원에서 채혈, 초음파 등 정밀 검사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희재는 현재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뽕숭아학당 ‘사랑의 콜센타 등에 출연 중이다.

그는 TOP6 중에서도 뛰어난 춤실력을 겸비, 화려한 퍼포먼스와 시원한 가창력을 자랑하며, 지난 4월에는 ‘따라따라와를 발매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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