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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서울-제주 8월18일로 연기…코로나 여파 [오피셜]
입력 2021-07-14 09:12 
한국프로축구연맹이 14일 2021 K리그1 20라운드 FC서울-제주유나이티드 경기 개최일을 7월20일에서 8월18일로 변경한다”고 발표했다.
경기 시간과 장소는 오후 7시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으로 동일하다.
서울-제주 경기는 제주 선수 1명이 6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개최가 미뤄졌다.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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