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의 스티브 발머 회장이 오는 11월 2일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우리나라를 방문합니다.
윈도 7 출시에 따른 한국과 중국, 일본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 순회 방문 목적입니다.
발머 회장은 방한기간 안병만 교육과학기술부 장관과 면담하고 국내 초·중·고·대학생들에 대한 소프트웨어 지원 방안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또, 삼성전자의 이윤우 부회장과 이재용 전무 등을 만나 사업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LG전자의 남용 부회장도 만나 모바일 사업에 대한 얘기를 나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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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 7 출시에 따른 한국과 중국, 일본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 순회 방문 목적입니다.
발머 회장은 방한기간 안병만 교육과학기술부 장관과 면담하고 국내 초·중·고·대학생들에 대한 소프트웨어 지원 방안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또, 삼성전자의 이윤우 부회장과 이재용 전무 등을 만나 사업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LG전자의 남용 부회장도 만나 모바일 사업에 대한 얘기를 나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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